'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의 시스메이트 부스 전경/사진제공=시스메이트
시스메이트, '나라장터 엑스포'서 맞춤형 DID 선봬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시스메이트(대표 정종균)가 오는 26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에서 고객 맞춤형 키오스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시스메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공공 조달 전용 제품으로 다양한 DID(디지털 영상정보 디스플레이) 모델을 전시한다.
더불어 학교,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적합한 맞춤형 키오스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시스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최대 조달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에서
공공 조달시장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과 제품을 알리겠다"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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