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 시스메이트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되는 ‘ICTCOMM Vietnam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융합 차세대 키오스크 라인업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정보통신기술(ICT), 방송, 통신,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아시아 권역 유력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동남아 현지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다국적 바이어들이 결집하는 행사다.
시스메이트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하드웨어 제조 역량에 생성형 AI 엔진을 결합한 지능형 솔루션 다각화를 선언하고 글로벌 시장 검증에 나선다.
시스메이트가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AI 키오스크와 ▲AI 포토 키오스크의 투트랙 라인업이다.
먼저 ‘AI 키오스크’는 자연어 처리(NLP) 대화형 알고리즘을 탑재해 교육 및 공공 안내 목적으로 설계된 솔루션이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국어의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지·분석하며, 정밀한 발음 및 표현 교정 피드백 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영 주체의 목적에 따라 UI와 내부 표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동적 변환할 수 있어 호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품되는 ‘AI 포토 키오스크’는 생성형 AI 연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촬영자의 의상, 배경, 신체 밸런스를 실시간 보정하는 관람객 체험형 디바이스다.
시스템 내부에 웹툰 화풍 변환, 애니메이션 필터링, 3D 렌더링 스타일 등 다채로운 비전(Vision) 그래픽 후처리 엔진을 내장해 엔터테업 및 전시 인프라 시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시스메이트는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베트남 엑스포 2026’에서 AI 포토 키오스크를 선제 배치해 현지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의 정량적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ICTCOMM Vietnam 2026에서는 언어 교육 기능을 보완한 AI 키오스크까지 제품군을 확대하여,
동남아 현지 정부 기관(B2G) 및 민간 기업(B2B)의 신규 공급 계약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이사는 “AI와 디스플레이 하드웨어의 융합 솔루션은 스마트시티, 에듀테크, 공공 행정 영역을 중심으로 확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라며
“이번 ICTCOMM Vietnam 2026을 교두보 삼아 동남아 현지 유통 파트너십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타임라인을 한층 더 앞당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스메이트는 전시 기간 동안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 Hall A에 전용 기술 시연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밀착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ㅣ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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