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올리브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Cafe Misty 이렇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중곡동에 있는 카페입니다.
아직 오픈전이라서 정리하는게 분주합니다.
메인 사용은 메뉴판입니다.
4개가 잘 보입니다.
조금가까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매장을 조금 넓게 찍어 보았습니다.
반대편에서 찍은 매장입니다.
넓은 사이즈인지라 4대로도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잘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Cafe Misty에 설치한 DID는 32인치 모델은 디지털메뉴판, 광고/홍보용 모니터 및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슬림디자인으로 제작된 이 모델은 인테리어 제약없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또한 사이니지 전용 패널을 사용하여 하루 16시간, 일주일 내내 사용해도 5만시간의 오랜 수명을 유지하는 제품입니다.